배우 문가영이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축하 이모티콘을 남기며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팔 전체를 감싼 듯한 패턴의 시스루 암 커버가 눈길을 끌었다. 마치 문신이 새겨진 듯한 착시 효과를 자아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잔을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꾸밈없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문가영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도 시선을 끌었다. 따뜻한 조명 아래 편안한 일상을 담아낸 사진들은 화보 같은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의 정원 역으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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