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빠르고 안전한 허가·심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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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빠르고 안전한 허가·심사 시스템 구축"

아주경제 2026-05-14 17:0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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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1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1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혁신 신약 개발 시대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빠르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한 허가·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영진 국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 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2026 GHF)' 축사를 통해 "AI를 활용한 혁신 신약 개발 기간 단축은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식약처 역시 산업 혁신 속도에 발맞춰 업계와의 사전 상담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자료를 동시에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가 추진 중인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구축 계획도 소개했다. 안 국장은 "AI를 활용해 자료 검토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이 제출 전 오류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초기부터 전담 심사자를 배정하고 1대1 컨설팅을 제공해 혁신 제품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의 글로벌 규제 역량도 강조했다. 그는 "식약처는 의약품과 백신 분야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우수 규제기관으로 등재돼 국제적 규제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지난해 개최한 'AIRIS 2025'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의료제품 분야 글로벌 규제 조화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포럼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식약처도 K-바이오가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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