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화제를 모은 SK텔레콤 광고에 대한 반응을 직접 언급했다.
지창욱은 지난 1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 와중에 SKT 덕분에 많은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친한 형은 ‘무슨 일 있었던 건 아니지?’라고 묻더라”며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SK 텔레콤’에는 ‘으아아아아아주 놀라운 T 로밍과 지창욱의 역대급 변신 콜라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창욱은 휴대전화를 들고 괴성을 지르며 변신하는가 하면, 왕자풍 의상을 입고 캐리어를 양탄자처럼 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해당 광고는 해외에서도 문자, 전화, 영상통화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영상은 14일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116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에는 “지창욱은 뭐든 진심이다”, “광고인데 안 넘기고 끝까지 봤다”, “잘생긴 광기다”, “연기·발성·딕션 다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지창욱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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