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도쿄 'EDIX 2026'서 일본어 표절·AI 검사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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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도쿄 'EDIX 2026'서 일본어 표절·AI 검사 솔루션 공개

한스경제 2026-05-14 15:54:01 신고

무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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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무하유는 일본 최대 교육 IT 박람회 EDIX Tokyo 2026에 참가해 일본어 버전 표절·AI 생성 검사 솔루션 카피모니터를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EDIX Tokyo는 매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교육 IT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무하유는 전시 첫날부터 일본 교육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무하유는 카피모니터를 중심으로 자사 검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카피모니터는 국내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의 일본어 버전이다. 2011년부터 축적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일본어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일본어 문장 구조와 표현, 학술 글쓰기 관행까지 반영해 일본어 특화 자연어 처리 역량을 갖췄다. 이를 통해 다국어 환경에서도 일관된 검증 정확도를 구현한다.

카피모니터는 일본 내 80개 고객사에서 22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단순히 AI 사용을 제한하는 도구가 아니라 올바른 인용과 창의적 글쓰기를 안내하는 검증 가이드 역할을 한다. 국내 4년제 대학의 94%가 카피킬러를 도입한 만큼,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교육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있다.

일본 교육 현장에서도 리포트나 논문 작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학습 성과 측정의 공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교육계는 AI 활용의 효율성보다 학습의 본질과 신뢰성 유지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정밀한 검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다.

무하유는 전시회 현장 상담을 통해 일본 내 주요 대학과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카피모니터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교육 시장의 AI 리터러시 필수 도구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카피킬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어 문맥 이해까지 구현한 것이 카피모니터"라며 "AI 시대에 학습의 진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는 한국과 일본 교육계 모두의 과제이며, 카피모니터가 그 답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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