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목감기+성대 부종으로 링거 치료 중…'당분간 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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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목감기+성대 부종으로 링거 치료 중…'당분간 말하면 안 돼'

인디뉴스 2026-05-14 1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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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온라인커뮤니티

 

국민 아나운서로 불리는 방송인 이금희(61)가 건강 이상 소식을 직접 알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목감기와 성대 부종이 동시에 찾아오면서 의료진으로부터 묵언 권고까지 받은 상황으로, 방송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링거 맞으며 직접 공개한 건강 이상 근황

이금희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병원에서 치료받는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목감기가 심한 데다 성대가 많이 부어서 당분간 목을 쓰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권고를 받았다"며 "묵언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편안히 쉬어야 할 상황임에도 팬들에게 먼저 안부를 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금희는 평소에도 성대 건강 문제로 목소리를 잃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소식이 더욱 우려를 낳고 있다. 음성 언어 클리닉 등을 통해 꾸준히 목 건강을 관리해왔지만, 이번에 또다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급성 후두염으로 2주 방송 중단…반복되는 성대 이상

 

이금희는 채널A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과거 건강 위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어머니의 병간호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후두염을 겪었으며, "2주 동안 말을 못 해 라디오 진행도 못 했다. 병원에서 '2주간 소리가 안 나온다'는 진단을 받고 정말 놀랐다"고 고백했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등을 진행하며 국민 아나운서 반열에 오른 이금희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죄송하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푹 쉬세요", "목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인 분인데 얼른 회복하셨으면",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방송은 나중에"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금희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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