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13일 주엽1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을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집중관리지역으로, 매년 2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에 나선다.
올해 교육은 연령·직업·지역별 특성에 따라 어린이집, 경로당, 군부대 등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된 내용은 ▲말라리아 모기 특성 ▲말라리아 예방 수칙 ▲주요 증상 ▲신속진단검사 ▲기피제 사용법 등 실용적인 예방 대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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