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정의수(서울 중앙여고)가 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18세 이하(U-18)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의수는 14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U-18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연(원주여고)을 2-1(6-2 1-6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전날 류은진(서울 중앙여고)과 U-18 여자복식 타이틀을 거머쥔 1번 시드 정의수는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U-16 여자 단식에선 김민채(서울 중앙여고)가, U-14 여자 단식에선 임연경(서울 중앙여중)이 우승해 대회 마지막 날 서울 중앙여중·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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