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반지하·햇빛 없는 집도 살았다”…힘들었던 과거 고백 (‘홈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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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반지하·햇빛 없는 집도 살았다”…힘들었던 과거 고백 (‘홈즈’) [종합]

TV리포트 2026-05-14 15:05:39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임장에 사전 답사까지 다녀오며 철저한 준비를 과시한 가운데, 과거 반지하 생활을 경험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재현과 임우일이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매물을 찾아 나서는 임장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울에서 3억 원대 아파트를 구한다는 말에 스튜디오부터 술렁였다. 김숙은 “최근 서울 소형 평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 원이 넘었다는 기사가 났다. 3억 원대가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장동민은 “재개발 이슈가 아예 없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고, 안재현은 “3억 원도 큰 돈이다. 50%를 대출 받는다고 했을 때 매달 100만 원씩 모아도 약 12년이 걸린다. 많이 관심 가질만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안재현과 임우일 단둘이 임장에 나서게 되자 안재현은 “제작진이 우리를 믿어준 것 아니냐”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우일이 이번 특집 소재를 직접 제안했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임우일이 “배우 김승현 씨가 임장을 보고 연락을 줬다. 친분이 없는데도 메시지와 관련 링크를 보내주셨다”고 하자 출연진들은 “임우일이 아니라 김승현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네가 한 것은 메시지를 확인한 것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우일은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하냐”고 억울해했다.

안재현의 준비는 실제로 남달랐다. 그는 촬영 전 제작진 없이 혼자 부동산을 방문해 사전 답사를 마쳤다고. 합정역 인근 매물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기본 시세가 높은 지역 아니냐”며 놀랐고, 안재현은 “우리 집 주변 부동산에 미리 들러서 사전 답사를 했다”고 밝혔다. 메모까지 준비해 부동산에 도착한 그는 “시세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3억 원대로 가능한 지역이 어디인지 알고 싶다”며 꼼꼼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심지어 개인 휴대폰으로 현장을 직접 촬영하며 임장에 몰입했다. 원래 알던 부동산이라며 단백질 음료까지 챙겨주는 센스도 발휘했다.

하지만 부동산 관계자는 “도봉구도 4억 원대”라고 설명했고,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런 가운데, 안재현은 트리플 역세권에 2억원 대인 55년 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아내 감탄을 안겼다. 해당 아파트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과거 힘들었던 생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빌라나 연립주택에서 많이 살아봤고 반지하도 살아봤다. 햇빛 없는 집에서도 살았다”고 밝히면서도 “정답게 살았다”며 웃었다. “연립주택 방 3개에 화장실 하나인 집에서도 살았다”는 말에 임우일은 “외모는 완전 압구정 토박이 느낌인데”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안재현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생활을 했다고 밝히자, 임우일은 “그러니까 이 외모가 유지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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