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향토인천가요제가 6월20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인천지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 가요제는 올해 4회째를 맞는다.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한 예선 심사는 6월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향토 스튜디오에서 한다.
30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음악저작권 무등록자 및 타 가요제 상위 입상자는 제외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본선 무대는 6월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김병찬 전 KBS 어나운서와 김은희 향토음악인협회 인천지회장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이날 양은별, 박진도, 김훈, 권혁진, 배금성 등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등이며 메달과 상품, 가수 인증서 등이 주어진다. 이번 가요제는 발리하이 맥주, 청해율 화장품 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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