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인천논현2(범마을)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단지 안 고령 입주민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100세 장수 잔치상’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주택관리공단은 100세 장수 어르신들에게 잔치상을 대접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는 등 경로 효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 지역 주민들도 초청해 고령 입주민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100세 이상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교선 논현범마을2단지 호구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 재롱 공연과 카네이션, 떡 등을 지원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하는데도 도움을 줬다.
심경섭 인천논현2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고령 입주민의 소외감 해소에 도움을 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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