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욕 안하는 조건으로 명예훼손 배상금 42억 줄인 방송인.. 이번엔 모독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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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 욕 안하는 조건으로 명예훼손 배상금 42억 줄인 방송인.. 이번엔 모독죄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5-14 13:16:4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 타샤케이가 래퍼 카디비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법정 모독죄’로 기소됐다.

14일(현지시각) TMZ는 “타샤케이가 카디비와 오프셋, 스테폰 딕스를 조롱하지 말라는 법원 명령을 위반하고 모독죄를 범했다”고 보도했다.

TMZ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앞서 타샤케이는 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분쟁의 중심에 있는 카디비와 오프셋, 딕스를 다룬 콘텐츠를 삭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법원은 또 타샤케이에 이번 소송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카디비의 법률비용을 대신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이번 분쟁은 카디비가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을 모욕한 타샤케이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당초 법원은 카디비의 손을 들어주며 타샤케이에 400만 달러(한화 59억 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으나 타샤케이는 선고 이후 신청을 했다.

결국 카디비와 타샤케이는 매달 일정 금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부채를 120만 달러(17억 원)로 줄이는 합의를 도출했고, 그 안엔 카디비와 그의 가족들을 비방해선 안 된다는 이른바 ‘비방 금지 조항’이 포함됐다.

한편 카디비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래퍼로 ‘WAP’ ‘Up’ ‘I Like It’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카디비는 동료 래퍼 오프셋과의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결별했으며 현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와이드 리시버 스테폰 딕스와 교제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카디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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