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액 찍었다!…'국보 센터' 박지수, 2년 총액 10억원에 KB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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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액 찍었다!…'국보 센터' 박지수, 2년 총액 10억원에 KB 잔류 확정

STN스포츠 2026-05-14 13: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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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박지수와 재계약 체결. /사진=KB국민은행 스타즈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박지수와 재계약 체결. /사진=KB국민은행 스타즈 

[STN뉴스] 송승은 기자┃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국민은행이 부동의 에이스 박지수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KB는 14일 자유계약선수(FA) 박지수와 계약 기간 2년, 연간 총액 5억 원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의 기존 최고액(4억 5000만 원)을 넘어서는 WKBL 역대 최고 대우다.

차기 시즌에도 박지수는 주장 중책을 맡아 통합 우승 2연패 도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평균 16.54득점 10.1리바운드를 기록, 개인 통산 5번째 최우수선수(MVP)로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는 "깊은 신뢰를 보내준 구단과 팬들께 감사드린다. 책임감을 갖고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B는 2026년 FA 대상자 10명 중 소속 선수 5명 협상을 전원 마무리했다.

구단은 앞서 이채은과 3년 연봉 1억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고, 이윤미 5000만 원, 김민정 4000만 원으로 각각 1년 계약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KB 전력에도 변화가 있었다. 팀의 핵심 슈터 강이슬은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계약 조건은 4년, 연간 총액 4억 2000만 원이다.

KB는 외부 수혈로 가드진 보강에도 힘을 쏟았다. 용인 삼성생명에서 10시즌 뛴 윤예빈을 3년, 연간 총액 1억 5000만 원 조건으로 영입하며 백코트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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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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