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실사영화, 개봉일 앞당겼다...내년 4월 30일 개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젤다의 전설’ 실사영화, 개봉일 앞당겼다...내년 4월 30일 개봉

경향게임스 2026-05-14 11:18:00 신고

닌텐도가 제작 중인 게임 원작 영화 ‘젤다의 전설’ 개봉일이 일주일 앞당겨졌다.
 

사진=닌텐도 공식 SNS 사진=닌텐도 공식 SNS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이사 펠로우는 14일 회사 SNS를 통해 “전 세계 극장 개봉일을 기존 5월 7일에서 4월 30일로 변경했다”며 “제작팀은 최대한 빨리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봉까지 1년도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영화 ‘젤다의 전설’은 닌텐도와 소니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원작 시리즈 제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와 할리우드 프로듀서 아비 아라드가 제작을 총괄하며, 메이즈 러너 실사 영화 시리즈를 연출한 웨스 볼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인공 링크 역에는 벤저민 에번 에인즈워스, 젤다 역에는 보 브래거슨이 캐스팅됐다. 영화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흥행 이후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이듬해 바로 후속작 제작을 결정했으며, 2025년에는 영화·영상 사업 전담 자회사 ‘닌텐도 스타즈’를 설립했다. 올해 4월 개봉한 후속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9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영상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은 상황이다. 

닌텐도는 회사의 핵심 전략으로 'IP 활용 확대'로 규정하고, 단순 라이선스 제공이 아닌 직접 제작 참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후루카와 슌타로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닌텐도가 직접 제작과 투자에 참여해야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젤다의 전설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