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기꾼입니까?” 충격! ‘훈련 염탐’ 스파이 정체 공개됐다→“팀 내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1군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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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기꾼입니까?” 충격! ‘훈련 염탐’ 스파이 정체 공개됐다→“팀 내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1군 스태프”

인터풋볼 2026-05-14 11: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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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들즈브러의 훈련을 훔쳐본 사우샘프턴 스파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우샘프턴 1군 스태프였다.

영국 ‘더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을 앞두고 미들즈브러의 훈련을 지켜봤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은 사우샘프턴 스태프 윌리엄 솔트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잉글랜드 축구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샘프턴과 미들즈브러의 잉글리쉬 풋볼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을 앞두고 한 남성이 미들즈브러의 훈련을 염탐하다가 적발됐다.

이 남성은 사우샘프턴 스태프인 솔트로 확인됐다. ‘더선’은 “솔트는 사우샘프턴의 1군 스태프다. 내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매체에 따르면 잉글리시 풋볼리그는 경기 72시간 내 상대 훈련 세션 관람을 금지하고 있다.

사우샘프턴이 미들즈브러를 꺾고 플레이오프 결승에 올랐으나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매체는 “격분한 미들즈브러는 사우샘프턴이 대회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자신들이 스파이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더했다.

끝이 아니다. ‘더선’은 “이제 챔피언십 팀들 사이에서 사우샘프턴이 시즌 내내 비슷한 염탐 작전을 수행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라며 “익명의 팀은 자신들도 감시당했을 가능성을 두고 CCTV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들즈브러 킴 헬베르크 감독은 준결승전 패배 후 “난 프리미어리그에 가기 위해 15년 동안 감독으로 일했다. 15년 동안 나의 꿈이었다. 치욕적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슬프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우샘프턴 톤다 에케르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당신은 사기꾼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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