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이서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성년의 날을 맞아 ‘나에게 주는 첫 번째 럭셔리’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서는 특유의 맑은 이미지부터 성숙한 무드까지 폭넓은 분위기를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이서는 화이트 스타일링과 진주 주얼리를 매치해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스무 살의 설렘과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소녀미와 우아한 아우라를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현장에서는 이서의 몰입도 높은 촬영 태도와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료했다. 첫 입성한 교세라돔에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양일간 약 7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5월 27일에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을 발매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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