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중국이 이끈 '서프라이즈'…"출첨 확대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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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중국이 이끈 '서프라이즈'…"출첨 확대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 시점"

프라임경제 2026-05-14 07:34:12 신고

"국내 시장 내 두 자릿수 고성장 지속…올해 수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

ⓒ 감성코퍼레이션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14일 감성코퍼레이션(036620)에 대해 1분기 중국 수출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출점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585억원, 38% 성장한 95억원(영업이익률 16%)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18% 상회한 호실적이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의류 내수 매출액이 508억원으로 19% 상승했고, 수출은 58억원으로 218% 급증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33억원으로 3800% 폭증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일본 15억원(107% 증가), 대만 10억원(1% 감소)이 그 뒤를 이었다.

이혜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이에 대해 "3월 말 중국 광저우 매장 오픈 이후 4월에 2개점을 추가 출점해 현재 누적 4개점을 확보했다"며 "신규 매장 확대에 따른 초도 물량 증가가 수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출의 경우 판관비 부담이 없어 내수 대비 영업이익률이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3% 수준이었던 수출 비중이 올해 1분기 10%로 확대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고, 향후 중국 출점이 확대될수록 매출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호조세는 2분기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증시 상승 등에 따른 내수 소비 개선 가능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증가 수혜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동사의 1분기 면세 매출 비중은 9% 수준으로 지난해 7~8% 대비 상승했으며, 이 중 중화권 비중이 70%에 달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5월 연휴 및 성수기 효과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관광객 유입과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국내 시장 내 두 자릿수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수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33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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