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인도네시아 활동? 수요없는 공급 힘들어…불러준다면 달려갈 것"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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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인도네시아 활동? 수요없는 공급 힘들어…불러준다면 달려갈 것" [화보]

iMBC 연예 2026-05-14 06:45:00 신고

‘K-발라드 황제’ 성시경과 ‘인도네시아 아이유’로 불리는 라이사가 특별한 음악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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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티스트는 최근 공개된 앳스타일 6월호 화보를 통해 만났다. 서로 다른 언어와 음악적 감성을 지닌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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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과 라이사의 인연은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에서 시작됐다. 라이사는 “친한 친구의 초대로 공연을 보러 갔는데, 단순히 즐기러 간 자리에서 이렇게 음악 작업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성시경은 “공연 후 라이사가 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인도네시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가수라고 하더라”며 “이후 SNS로 연락을 이어가다가 ‘가수끼리 듀엣하면 재미있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고, 실제 협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Endless Love’ 커버 영상은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에서는 200만 뷰, 유튜브에서는 10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원곡자인 라이오넬 리치가 직접 댓글을 남긴 사실도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은 “‘We Are The World’를 만든 분이 직접 들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인데,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사 역시 “두 사람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두 사람은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새 듀엣곡 녹음을 준비 중이다. 성시경은 “원래 겨울쯤 발표하려고 가지고 있던 곡이었는데 라이사에게 들려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며 “함께 작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라이사는 새 곡에 대해 “굉장히 한국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곡이라 더 새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라이사는 “한국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며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음악과 가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언젠가 꼭 한국 아티스트와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반면 성시경은 인도네시아 활동 가능성에 대해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수요 없는 공급은 어렵다”며 웃은 뒤 “불러주신다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번 협업이 서로 다른 나라 팬들을 이어주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한편 성시경과 라이사의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앳스타일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자연스럽게 이어진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결국 음악의 힘은 서로 다른 감성까지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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