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1시6분 현재 아카마이는 전 거래일 대비 6.53(9.76달러) 오른 159.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카마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30달러에서 17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특히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고무적이라고 봤다.
탈 리아니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CIS)가 AI 워크로드와 엣지 추론 활용 사례에 힘입은 모멘텀과 함께 전년 대비 40% 성장하며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면서 “경영진은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경쟁사들에 맞서 지연 시간(레이턴시)과 분산 아키텍처 측면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카마이가 한 AI 기업과 체결한 18억달러 규모 인프라 계약이 더 많은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자본 지출(Capex)이 잉여현금흐름(FCF)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향후 2년 동안 실적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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