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즈엔젤, '쇼챔'서 피워낸 입체주의 예술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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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즈엔젤, '쇼챔'서 피워낸 입체주의 예술 '피카소'

iMBC 연예 2026-05-14 00:03:00 신고

그룹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 무대에 올라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피카소)’의 동명 타이틀곡 ‘Picasso’를 음악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체크 패턴 후드 상의와 화이트 셋업, 빈티지 무드의 프린팅 톱, 데님 쇼츠와 와이드 팬츠 등을 활용한 스트릿 감성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독특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끈 이들은 무대 위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퍼포먼스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 화풍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내듯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안무 동선이 이어졌고, 후렴구에서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무대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연출되며 몰입감을 더했다.

첫 미니앨범 ‘Picasso’는 데뷔곡 ‘I’m Just Me(아임 저스트 미)’에서 이어진 서사를 확장한 작품이다. 기존의 시선을 깨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앨범 전반에 담아냈으며, 크레이즈엔젤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Picasso’는 혼란과 성장의 시간을 지나 자신을 마주하고, 잊고 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노래한다. 피카소의 큐비즘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여러 시각으로 풀어냈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담아냈다.

한편 크레이즈엔젤은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서사를 기반으로 한 크레이즈엔젤의 행보가 K팝 시장에서 어떤 차별화된 존재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M ‘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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