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3kg 흰머리 가발 쓰고 12시간 촬영, 밥 먹을 때도 조신해져" (전천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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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3kg 흰머리 가발 쓰고 12시간 촬영, 밥 먹을 때도 조신해져" (전천당)[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13 19: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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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유진 기자) 라미란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새로운 스타일과 장르에 도전할 수 있던 것에 만족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봉섭 감독과 배우 라미란, 이레가 참석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를 담은 영화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라미란은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리얼한 현실 생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라미란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통해 처음으로 판타지 장르에 도전했다.

특히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는 홍자의 비주얼을 소화하기 위해 라미란은 3kg에 달하는 흰머리 가발을 쓰고, 촬영 기간 내내 두피 통증을 참아가며 앞머리 탈색을 이어왔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이날 라미란은 "가발이 실제로 3kg까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그 정도 무게를 제가 진짜로 이고 있었다면 못 버텼을 것 같다. 하지만 꽤 무거웠다"고 얘기했다.

이어 "실제로 촬영을 12시간 이상 하다 보면 조금 무리가 오긴 한다. 벗었다가 다시 쓰는 것이 더 힘들어서, 그냥 종일 쓰고 있었다. 쉴 때도 가발이 최대한 안 삐뚤어지게, 조각상처럼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언론시사회

"밥을 먹을 때도 조신하게 먹게 되더라"고 떠올린 라미란은 "그래도 제 모습 괜찮지 않나요"라고 넉살을 부리며 "흰머리 스타일도 괜찮은 것 같다. 실제로 조금 더 흰머리가 나면 아예 그레이 톤의 헤어 스타일로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라미란은 "그동안 현실주의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해왔어서, 판타지는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 중 하나였다.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찬 영화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29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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