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몸무게 고백 후 눈물.. “60kg 찍었는데 팬들이 보기 좋다고 위로해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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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몸무게 고백 후 눈물.. “60kg 찍었는데 팬들이 보기 좋다고 위로해줘” [RE:뷰]

TV리포트 2026-05-13 15:32:52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몸무게 고백 후 이어진 팬들의 응원에 큰 위안을 받았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풍자, 엄지윤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다이어트로 32kg을 감량한 풍자가 “내 워너비는 한혜진이다. 1차 퀘스트로 엄지윤을 따라잡고 2차 퀘스트로 한혜진까지 따라 잡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고 “살이 빠지고 나니 몸에 멍이 엄청 든다”며 고충까지 토로한 가운데 한혜진은 “뼈랑 가까워져서 그렇다. 나도 이렇게 찌기 전엔 멍을 달고 살았다”고 쓰게 말했다.

이에 풍자는 “얼마나 살이 쪘다고 그러나. 사실 캠핑장에서 봤을 때 ‘언니가 내려놨구나. 이제 후배들을 양성하려 하는구나’ 생각하긴 했다”라고 했고, 한혜진은 “내가 캠핑장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처음으로 몸무게 60kg을 찍은 걸 고백했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해줬다. 30년간 모델 일을 했으니 이제 좀 쪄도 된다는 거다. 그걸 보는데 눈물이 났다. 위안도 얻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혜진은 또 “내가 요즘 테니스를 시작했다”며 “우리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6km 정도 된다. 그렇게 왕복 12km를 걷고 테니스를 3시간 동안 친다. 그러다 보니 땀과 지방이 다 빠졌다. 독소도 다 배출됐다”라며 노력담도 전했다. 이에 풍자는 “몸의 독기는 빠졌지만 눈에 독기는 여전하다”며 한혜진을 치켜세웠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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