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시설관리㈜는 최근 감사역량 강화 및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와 ‘감사업무 협력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현장 인천공항시설관리 상임감사와 박춘희 SL공사 상임감사,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감사 정보·기술 교류, 상호 교차감사 및 지원, 감사 관련 상호 우수사례 공유 및 벤치마킹, 감사 현안에 대한 상호 자문 및 의견 교환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장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두 기관이 감사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 깊은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감사 우수사례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감사 품질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공항시설관리는 그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국내 공항 유관 기관과 감사 협력 체계를 만들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외연을 넓혀 경영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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