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시스템’ 신기술 인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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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시스템’ 신기술 인증 外

데일리임팩트 2026-05-13 14:18:06 신고

DL이앤씨 마곡 원그로브 사옥. (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신기술은 욕실 벽체의 습식 공법 대비 ▲하자 개선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존에 활용하던 일반적인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후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방수 작업이 필요하며 양생과정이 발생해 공사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품질을 위해 숙련된 작업자 확보도 필수다.


이번 신기술을 활용한 건식 시공은 16.3㎡ 크기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보유한 대형 패널(약 2440×590mm) 단 16장을 간단히 부착하는 방식이다. 작업 시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자재 간 접합부를 ‘역구배 클립’ 형태로 적용함으로써 수분 침투를 방지해 줄눈 탈락과 오염 등 가능성을 낮춰 손쉽게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신기술은 DL이앤씨의 시공 전문성과 한솔홈데코의 마감재 기술력을 접목해 일궈낸 결실이다. 이미 DL이앤씨 주택 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 중이다. 신기술을 통해 DL이앤씨는 기존 대비 생산성을 3배 높인 반면 현장 하자 발생률을 60% 이상 낮추고 인력 투입을 18%가량 줄이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식 성료


(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 선보인 프리미엄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 오픈식이 성료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방그룹 구교운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의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고, 대방건설 전속모델 한효주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효주는 단지 모형과 유니트를 둘러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이번에 공급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 물량의 약 73%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서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옥정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가 명실상부한 ‘옥정신도시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AI 활용 품질관리 체계 강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모든 과정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디지털·AI 기반으로 운영하는 ‘사전 예방’ 중심으로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했다. TFT는 CS부문, 건축공사부문, 기전부문, 기술연구원 등 핵심 조직이 참여하며, 설계‧시공‧준공의 전 단계에 걸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현장 간의 품질이 일정하도록 ‘기본의 재정립’과 ‘데이터 기반 관리’를 핵심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롯데건설은 우선 표준시방서를 바탕으로 기술 기준을 일제히 정비했다. 현장에 쉽게 적용하기 위해 입찰 및 현장설명서 기준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 품질 점검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되도록 세부 지침을 실무 수준으로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도 본격 도입된다. 모바일과 웹으로 수집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찾아낸다. 과거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데이터가 하나로 축적되면서 현장별 위험 요소와 반복되는 하자를 자동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점검 방식 또한 ‘통합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표준화되어 점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간의 품질 편차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결과는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즉각적인 조치로 이어진다.


계룡건설, 지역 사회 소외 이웃 위한 성금 기부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와 임직원들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를 방문해 성금 1181만1043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정신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사무용 PC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과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청년 지속가능경영 인재 간담회


박세일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이 임팩트 간담회에서 한국외대 훕세이버스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커뮤니케이션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속가능경영 동아리 훕세이버스를 본사로 초청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임팩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이 청년 세대와 처음으로 교류의 문을 연 자리로, 박세일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건희 훕세이버스 부대표가 동아리 활동 현황을 직접 발표했다. 이날 주요 의제 중 하나는 사회공헌추진단이 준비 중인 대학생 참여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가능성 탐색이었다.


임팩트 간담회 진행을 맡은 김민석 선한영향실천센터 센터장이 사회공헌추진단의 설립 배경과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대학생 지속가능경영 인재 그룹과 협업할 수 있는 향후 활동 방향성 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호반그룹, 서울숲에 ‘호반정원’ 조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숲에서 열린 ‘그린 볼런티어 데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치매안심센터에 기부하는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고 있다. (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심 정원을 조성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조별로 나뉘어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 숲, 습지 생태원, 나비정원 등을 탐방하며 도심 숲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이어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화분은 서울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숲 미션 수행, 자연보호 실천 다짐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 전반에는 친환경 용기를 활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9만㎡ 규모에 167개의 정원이 조성된 역대 최대 행사이며, 서울숲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을 하나의 정원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개관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모형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재건축 사업지인 신반포 19∙25차에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열고,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1/145 축척 모형을 통해 신반포 19∙25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선보인다.


조합원들은 '래미안 일루체라'의 상징인 트윈 타워를 중심으로 경관 조명을 더한 단지 전체의 모형도 관람을 비롯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구체적인 사업 제안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1:1 상담 자리도 마련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해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잠원 지역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할 설계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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