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배변 도움 안 받아”…송지은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동상이몽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위 “배변 도움 안 받아”…송지은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동상이몽2)

스포츠동아 2026-05-13 13:27:20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지은이 자신을 향한 ‘무료 간병인’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13일 송지은·박위 부부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결혼 18개월 차를 맞은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담겼다. 침대와 소파에서도 꼭 붙어 있는 모습은 물론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박위는 송지은을 향해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는 등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악플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공개됐다.

박위는 “처음으로 공개한다”며 “저 박위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

송지은은 결혼 발표 당시 달렸던 악성 댓글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결혼 영상 밑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있었다”며 “저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이에 박위는 “오해를 바로잡고 싶었다”고 말했고 송지은 역시 “한 번쯤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 축사 내용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순한 방귀 사건이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송지은과 박위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