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두고 선 넘은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변호사에게 동료들이 일침을 가했다.
12일 고상록 변호사는 개인 SNS에 "나도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변호사 직함 달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변호사들 너무 많다"는 저격성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전 국민적으로 그 욕을 다 먹고도 본인이 좋아서 결혼을 한다는데 거기에 대고 다시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인가"라고 덧붙여 지난 2일 결혼한 신지에 대한 이야기임을 알렸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 야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7살 연상연하 커플인 이들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6월 전해진 바 있다. 특히 웨딩화보 촬영 중이었던 신지는 "가보자"라며 직접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신지가 코요태 빽가, 김종민과 함께한 상견례 자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 뒤 온라인상에서 이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강한 여론이 형성됐다.
초혼인 신지와 다르게 문원이 딸을 둔 돌싱이며, 해당 영상 속 문원의 태도에 실시간으로 어두워지는 김종민과 빽가의 표정을 본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진 것.
여기에 문원을 둘러싼 각종 루머까지 퍼졌다. 결국 문원은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신지는 꾸준히 각종 방송에서 예비남편 문원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 결실을 맺은 두 사람.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겨우 5일이 지난 시점,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이들의 이혼을 언급해 뭇매를 맞았다.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 안 시킨다.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하려고 결혼하셨다. 살다가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시면 좋겠다"며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결혼을 신중하게 못했으면 이혼이라도 신속하게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과 인연이 없는 제3자의 선 넘은 참견에 누리꾼들은 "왜 남의 결혼에 이래라저래라 하시는 거냐", "결혼했는데 이런 영상은 선 넘은 것 같다", "당사자가 보면 큰 상처가 될 것 같다", "결혼하자마자 이혼 조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 변호사가 이 변호사의 발언에 일침을 날리자, 또 다른 현직 변호사 역시 "그런 자극적인 소재로 인기를 끌어야 성공하는 시장도 문제"라며 공감했다.
사진 = 신지, 문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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