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ETF CHECK 연계로 편의성 제고
오는 20일부터 경품 증정 매수 체험 이벤트
실시간 정보와 맞춤형 알림으로 자산관리 강화
하나은행
[포인트경제]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손님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13일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금 자산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와의 연계다.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앱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별도의 앱 이동 없이도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 기능도 도입됐다. 손님이 보유한 퇴직연금 ETF가 미리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즉시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쁜 일상으로 매도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 직장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익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서비스 개편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퇴직연금 손님을 대상으로 ‘ETF 매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개 운용사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상 ETF를 매수한 손님 중 누적 매수 구간별 추첨을 통해 상품권 2만원권(1500명), 상품권 1만원권(1500명) 등 총 3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손님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거래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비대면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개편에 이어 올해 중 후속 기능 개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연금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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