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 관련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법인 세금 탈루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 10월 독일인 여성 A씨의 일방적인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놀면 뭐하니?’, ‘용감한 형사들4’ 등에서 하차 소식을 전한 이이경은 지난 12일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개인 계정 활동을 재개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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