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믿고 듣는 보컬’다운 존재감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래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서 독보적인 무대를 펼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태래는 김재환과 씨엔블루의 ‘아임 쏘리(I’m Sorry)’ 커버 스테이지를 꾸미며 보컬리스트 면모를 자랑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그는 안정적인 고음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베이스 연주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멤버들과 함께 재해석한 샤이니의 ‘Sherlock(셜록, Clue + Note)’ 무대에서도 김태래의 보컬은 빛을 발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 속에서도 김태래는 흔들림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이브를 선사, 역대급 커버 무대를 완성해 내며 5세대 대표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발휘해 보였다.
무대 직후에는 현장 열기만큼이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구글 트렌드 내 김태래의 검색 관심도는 최고치 지수인 100을 차지했고, 퍼포먼스 관련 키워드 검색량 역시 5,000% 이상 폭증할 때 나타나는 ‘Breakout’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수치로 증명해 냈다.
엠넷에서 주관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해 최종 6위로 선발된 김태래는 이후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메인보컬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케이콘 재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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