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칸 필름마켓서 AI 선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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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칸 필름마켓서 AI 선도 전략 발표

이데일리 2026-05-12 20:5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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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세계 최대 영화 산업 행사인 칸 필름마켓에서 인공지능(AI)과 영화의 미래를 화두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사진=이데일리DB)


BIFAN 측은 신철 집행위원장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칸 필름마켓 프로그램 ‘칸 넥스트’(Cannes Next)의 ‘AI 인 아시아’(AI in Asia) 세션에 공식 초청돼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칸 넥스트와 에로스 이노베이션(Eros Innovation)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디어·기술·투자·정책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아시아 AI 기반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날 ‘BIFAN의 AI 선도 전략’을 주제로 약 15분간 발표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BIFAN을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화제”로 소개하며, 신 위원장을 아시아 창작 생태계를 대표할 핵심 인물로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BIFAN은 이번 발표를 통해 영화와 AI 기술 융합에 대한 비전을 국제 영화계와 공유하고, 칸 넥스트와의 글로벌 협력 관계 역시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 위원장은 또 15~16일 양일간 열리는 칸 필름마켓 핵심 행사 ‘AI 포 탤런트 서밋’(AI for Talent Summit)에도 VIP 자격으로 참석한다. 해당 행사에는 구글, 엔비디아, 오픈AI, 디즈니 등 글로벌 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영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등 세계 영화·기술 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가 스토리텔링과 미디어 환경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IFAN이 발굴한 허건 감독의 장편 영화 ‘종말의 인간’도 칸 필름마켓 공식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성과를 더했다. 작품은 글로벌 장르 영화 피칭 프로그램 ‘판타스틱 7’(Fantastic 7)에 공식 선정됐다. ‘종말의 인간’은 지난 2022년 BIFAN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잇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작품으로, NAFF 지원작 가운데 다섯 번째 칸 진출 사례가 됐다.

허건 감독은 오는 17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내 팔레 K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한다. 이 작품은 오는 7월 열리는 제30회 BIFAN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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