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클리어 스트리트는 플러그 파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50달러에서 4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시장 예상치를 두 배나 웃도는 2026년 3월 말 기준 1분기 실적에 근거했다. 플러그 파워는 장비 및 서비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지난 두 분기 동안 매출총이익 손실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다만, 지난 12개월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38%를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플러그 파워는 2026년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플러그 파워는 아마존(AMZN)과 월마트(WMT) 등 주요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신규 사업장을 추가하고 기존 자재 운반 장비를 플러그 파워의 젠드라이브(GenDrive) 지게차용 연료전지로 교체하고 있다.
한편 전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 거래에서 12.82% 강세로 마감한 플러그 파워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6.80% 더 오르며 3.7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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