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엑시온그룹(069920)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앞서 회사 측은 운영 및 기타자금을 목적으로 약 16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 두영물산과 벨리언트 신기술조합 제242호를 제3자배정 대상자로 배정했다. 회사 측은 “벨리언트 신기술조합 제242호는 내부 사정을 이유로 본 유상증자 참여 의사를 철회했다. 두영물산은 신기술조합에 배정된 주식 인수분을 추가로 인수하되, 납입기일을 1개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두영물산의 납입 능력 및 자금조달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신뢰가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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