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카테노이드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 KBS 부스에서 재난감시 기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카테노이드는 올해 3월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룸엑스를 기반으로 한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플랫폼은 여러 기관과 지역에 분산된 CCTV 영상을 웹 기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한다. CCTV 관제, 영상 편집, 송출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고도화로 CCTV 연동 규모를 확대했다. 검색 방식과 영상 편집 기능도 개선해 긴급 상황에서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전시 기간 카테노이드는 현장에 기술 인력을 배치한다. 플랫폼 시연과 기술 문의를 지원한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KOBA 2026은 카테노이드 영상 기술력이 방송과 공공 재난감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룸엑스를 기반으로 공공 미디어 영역에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OBA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카테노이드 룸엑스 기반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은 전시 기간 KBS 부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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