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Q 영업익 40% 오른 317억원...전문의약품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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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Q 영업익 40% 오른 317억원...전문의약품 성장세

이데일리 2026-05-12 17:1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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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1분기 JW중외제약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

JW중외제약(001060)은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1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한 317억원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6.0%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실적 개선 영향으로 62.3% 증가한 285억원이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41.1% 증가한 15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59.8% 증가한 231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35.6% 늘어난 55억원이다.

수액제 부문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이 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0%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이 56.0% 증가한 57억원,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은 14억원으로 29.3% 성장했다.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26억원으로 27.0% 늘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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