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가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12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나이트 크로우’, ‘로스트 소드’ 등 주요 타이틀의 해외 성과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비중도 45%까지 확대됐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작 개발 투자 비용과 지급수수료 증가 영향으로 1분기 영업손실은 153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기존 라이브 타이틀과 신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는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후속 모바일 MMORPG를 출시해 추가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의 추가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연내 플레이 영상과 함께 타이틀의 콘셉트, 전투 시스템, 핵심 플레이 요소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 중인 ‘미르5’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방향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서브컬처 장르 라인업도 확대한다. 플러피덕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메이크 드라마 : MAD’는 지난 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일본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활용한 신작과 레트로캣이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노아’ 역시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매드엔진의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조직 ‘MO TF’도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트컨은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며,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워커스’는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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