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당기순이익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1%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3% 증가했다. 영업비용이 5.4% 감소하고 기존 게임 서비스가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 영향이다.
국내 매출은 ‘애니팡’ 시리즈의 신규 시즌 안착과 광고 채널 확대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해외에서는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결 기준 해외 매출 208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연내 ‘프로젝트G’, ‘프로젝트R’ 등 캐주얼 신작과 플레이링스의 신규 게임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신작 ‘슬로토 폴리스’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콘텐츠 수출 기반의 아이게이밍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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