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12일 올해로 행사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TGS) 2026의 티저 영상과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CESA 제공
공개된 티저 영상과 메인 비주얼에서는 TGS가 열리는 마쿠하리 멧세의 형상과 함께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가 담겼다. 메인 비주얼 작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자시키와라시(Zashikiwarashi)가 참여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TGS는 행사 역사상 최초로 5일 간의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행사가 펼쳐지며, 주최 측은 향후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TGS는 총 관람객 약 26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일정을 마친 바 있다. 2024년 27만 명 대비 총 관람객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행사 1·2일차 비즈니스 데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펄어비스 ‘붉은사막’을 필두로 넥슨, 넷마블, 엔씨,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게임사가 현장을 빛내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TGS 2026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치바시 마쿠하리멧세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퍼블릭 데이가 19일부터 21일까지 행사 역사상 최초로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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