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아주경제 2026-05-12 16:21:26 신고

3줄요약
박명회 우곡그린수박 공선회 회장과 농민들이 우곡그린수박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쿠팡
박명회 우곡그린수박 공선회 회장과 농민들이 우곡그린수박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올해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1만5000여 통으로 늘려 전국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매입 물량 5000여 통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이번 매입 확대는 쿠팡이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맺은 업무협약 일환이다. 당시 쿠팡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지역 500여 개 농가의 수박 등 과일을 매입해 전국 판매망을 넓히기로 했다.

우곡그린수박은 평균 13브릭스 이상 당도를 갖춘 고령군 대표 특산물이다. 다만 그동안 지역 중심으로 유통돼 전국 소비자 간 접점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쿠팡은 로켓프레시의 전국 새벽배송망을 활용해 농가 판로를 넓히고 수익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혜경 고령군청 농업정책과 유통가공팀장은 "쿠팡과의 직매입 거래로 수박 농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함께 지방 소도시 보건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의료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경북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