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 2일’ 3년 6개월 여정 마침표... “내 20대의 전부였다” 눈물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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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박 2일’ 3년 6개월 여정 마침표... “내 20대의 전부였다” 눈물의 졸업

메디먼트뉴스 2026-05-12 14:4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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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유선호가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와 작별한다. 12일 ‘1박 2일’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유선호의 졸업 소식을 알리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막내로서 프로그램을 빛내준 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정든 여행지를 떠날 예정이다.

유선호는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이곳에서의 경험은 내 20대의 전부와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누비며 멤버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자산이 되었다는 진심 어린 고백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멤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문세윤·딘딘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2000년대생 막내의 패기 넘치는 활약

지난 2022년 12월, ‘1박 2일’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합류한 유선호는 등장과 동시에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젊은 피다운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은 기존 멤버들과 신선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문세윤과는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는 ‘먹보 형제’로, 딘딘과는 허술하지만 정감 가는 ‘최약체 듀오’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막내 특유의 순수함과 때로는 형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예측 불가능한 매력은 ‘1박 2일’이 오랜 시간 장수 예능으로 사랑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진 역시 유선호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며, 배우로서 더욱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선호는 멤버들과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여행은 여기서 끝나지만,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변치 않을 우정을 약속했다.

배우 유선호의 새로운 도약 예고,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유선호는 그동안 자신을 아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들과 시청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예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유선호는 이제 본업인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현재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유선호의 예능 졸업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가 보여줄 연기적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보여준 건강한 청년의 이미지가 작품 속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승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선호의 뜨거운 눈물과 웃음이 담긴 마지막 여행기는 오는 31일 저녁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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