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현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발표한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양사는 연내 말레이시아 현지 언어 특성을 반영한 고도화된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스마트홈과 B2B 솔루션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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