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오는 19일 ‘IBK 코스닥 150’ 상장(예정)을 앞두고 있는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패시브(passive)형으로 타사(코덱스, 타이거)와 거의 동일하게 운영될 것”이라며 “최근 동향이 정부가 코스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코스닥)시장 개선의 여지가 보여 코스닥 첫 ETF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고 강조했다.
▲ 4개 상품 운영 중…ETF 브랜드 ‘ITF→IBK’ 변경
12일 기준 IBK 200(최초 ETF), IBK K-AI반도체 코어테크(성장형), IBK 중기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채권형), IBK 미국AI TOP10 국채혼합50(채권 혼합형) 4개의 ETF 상품을 운영 중인 IBK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를 ‘ITF’에서 ‘IBK’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IBK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ETF를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고 나아가 IBK금융그룹의 브랜드 신뢰를 ETF 상품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도 적용된다.
국내외 반도체 관련 상품 등 다양한 ETF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는 IBK자산운용은 앞으로 투자자를 위한 상품들을 매월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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