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발키리, FIA WEC 스파 6시간에서 최고 성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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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발키리, FIA WEC 스파 6시간에서 최고 성적 달성

오토레이싱 2026-05-12 11:24:27 신고

애스턴마틴 발키리가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스파 6시간에서 4위 해 프로그램 출범 이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 발키리가 스파 6시간에서 4위를 해 WEC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발키리가 스파 6시간에서 4위를 해 WEC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은 지난 10일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열린 ‘2026 WEC 토탈에너지스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 애스턴마틴 THOR 팀의 #007호차 발키리가 종합 4위로 체커기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리 팅크넬과 톰 갬블이 탑승한 #007호차 발키리는 경기 후반 치열한 선두권 경쟁 속에서 안정적인 페이스와 전략 운영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드라이버는 우승 경주차와 불과 5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WEC 하이퍼카 클래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기 종료 2시간 전부터 애스턴마틴 THOR 팀의 전략이 빛났다. 적절한 세이프티카 상황을 활용해 연료 전략을 조율했고, 팅크넬은 한 랩에서 두 차례 추월을 성공시키며 순위를 10위에서 8위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마지막 두 차례 세이프티카 재개 상황에서 갬블은 선두권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경기 종료 5분 전 토요타를 추월하며 4위까지 올라섰다.

마지막 재스타트 순간에는 오 루즈 구간에서 스핀한 알핀 차를 가까스로 피하는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갬블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가며 발키리의 WEC 최고 성적을 완성했다.

#009호차도 경쟁력을 보여줬다. 마르코 소렌센과 알렉스 리베라스는 경기 내내 톱10 경쟁을 이어갔고, 후반 소프트 타이어 전략을 통해 순위 상승을 노렸다. 하지만 리베라스가 케멜 스트레이트에서 추월 과정 중 잔디 구간으로 밀려나며 스핀했고 결국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결과로 애스턴마틴은 하이퍼카 제조사 챔피언십 4위까지 올라섰다. 팅크넬과 갬블 역시 드라이버 순위 9위에 자리했다. 발키리는 지난해 후지와 바레인 득점에 이어 최근 WEC 4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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