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와 경북의 12일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군위를 제외한 대구 모든 지역과 구미·경산·칠곡·상주·포항·경북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16.2도, 포항 18.8도, 영천 15.4도, 구미 15.9도, 안동 15.3도, 상주 15.6도, 봉화 1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낙석이나 옹벽 붕괴 등 안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건조특보가 발효된 곳에서는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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