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두 계단 내려간 22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7위보다 10계단이 오른 67위를 차지했다.
11일 끝난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는 덕분이었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65위로 부진했던 김시우는 지난주 20위에서 이번 주 22위로 내려갔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에 열린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김주형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142위였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우승자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48위에서 25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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