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회 우승한 김효주는 3위 유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의 선전으로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
최혜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7위에서 두 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1일 끝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미즈호 오픈에서 우승한 지나 티띠꾼(태국)이 2위에서 추격했다.
코르다의 평균 랭킹 포인트는 11.93, 티띠꾼은 10.99, 김효주는 7.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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