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SNS로 만난 남성과 결혼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는 '[나는솔로] 8영숙 예비 남편과의 영화 같은 만남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카메라 앞에 등장한 8기 영숙은 "회사 다니고 결혼 준비 하며 바쁘게 지냈다"라며 결혼 근황을 전했다.
"나솔 나온 게 4~5년 전이다"이라고 과거를 회상한 8기 영숙 옆에 예비 남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숙 님을 노리는 남자들이 많았는데"라는 말에 예비 남편은 "운이 좋았던 거 같다. 방송 보고 3년 뒤에 연락을 했다. '나솔사계' 이후 찾아서 팔로우하고 그때부터 가끔씩 SNS를 보고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예비 남편은 "(방송) 3년 후에 메시지를 보내며 '너무 괜찮으신 거 같아 연락하게 됐다'며 만나는 분 없으면 연락해도 되냐고 했었다"고 당시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8기 영숙은 "DM 받고 어땠나"라는 질문에 "별 생각 없었다. 전 제가 나온 '나솔사계'를 끝까지 못 봤다.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좋아해줘 고마운 마음이 컸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답장했다. 만남은 오빠가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남편이) 인스타를 열심히 하진 않는데 사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유령 계정도 아니었다. 하는 일, 신분, 회사가 다 밝혀져 있더라. 신분은 확실하겠다 싶었다"며 만남까지 이어간 이유도 전했다.
8기 영숙의 예비남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직업을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 솔로무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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