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의 배신, 왜 매일 발라도 효과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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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의 배신, 왜 매일 발라도 효과가 없을까

엘르 2026-05-11 22:48:36 신고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올여름입니다. 자외선과의 전쟁은 이미 시작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출 전 선크림을 챙기지만, 정작 제대로 효과를 보는 사람은 드뭅니다. 익숙한 루틴 속 놓치고 있는 디테일이 있거든요. 매일 발라도 피부가 그을리기 시작했다면 꼭 체크해 보세요.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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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가락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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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만 짜서 한 번 쓱. 아마 많은 이들이 선크림을 이렇게 바르고 있을 것입니다. 권장량은 500원 동전 크기. 그렇다고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면 크림이 피부에 겉돌아 차단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죠.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양을 반으로 나눠 얇게 두 번 레이어링하세요. 이때 문지르지 말고, 두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백탁이나 밀림은 사라지고 밀착력은 배가될 거예요.



선크림 바르는 골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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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직전에 바르는 건 안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예열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선크림은 외출 20분 전부터 바르세요. 차단 성분이 피부 각질층에 안착해 보호막을 형성하기까지 최소 15분에서 20분이 걸린다고 해요. 선크림이 충분히 흡수되기 전 자외선에 노출되면 차단막 형성에 앞서 성분이 분해되어 차단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관문을 나서기 20분 전, 선케어를 마무리해 주세요.



2시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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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한 번 바른다고 차단 효과가 온종일 유지되지 않습니다. 흐르는 땀과 무의식적인 얼굴 터치로 차단막이 끊임없이 지워질 수 있죠. 그래서 2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유분기를 지우고 덧바르는 것. 메이크업을 했다면, 밀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 쿠션이나 선 스프레이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선크림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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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바르는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그에 앞서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일상에서는 SPF 30이면 충분하지만, 야외 활동을 길게 가져간다면 SPF 50 이상, PA ++++ 제품을 선택하세요. 만약 물놀이 혹은 무더운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지속 내수성이 좋은 워터프루프 기능 제품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히든카드는 ‘항산화제(비타민 C, E). 피부과 전문의 코니 양 박사에 의하면 항산화제가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를 중화해 피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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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식습관도 자외선을 막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는데요. 토마토와 수박에 풍부한 리코펜 성문은 피부 붉어짐과 노화를 막아 주는 방패와 다름없죠. 당근과 고구마도 자외선 저항력을 높여주고요. 꾸준히 섭취하면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을 위한 부스터가 완성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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