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DB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일한 학교 급식을 이용했으며, 급식으로는 현미강황밥,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참외 등이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청과 보건소 등 관계기관은 회의를 열고 긴급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증상이 있는 교사와 학생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