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세엠케이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2026년 봄·여름 시즌 데님 제품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아이템 판매율이 80%를 넘었다.
리바이스키즈는 성인 리바이스의 데님 헤리티지를 키즈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선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은 10% 증가했다. 여름 시즌 초도 판매도 25% 신장했다.
360 바나나 테이퍼 밴딩 진, 리버서블 데님 자켓 등 주요 제품이 80% 이상 소진됐다. 조기 완판 흐름을 보이고 있다.
360 바나나 테이퍼 밴딩 진은 360 스트레치 소재와 곡선형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활동성과 착용감을 모두 높였다. 소프트 데님과 전방향 스트레치, 여유 있는 구조 설계로 아이들이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여름 신상품인 데님 반팔 셔츠와 쇼츠 세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루즈핏 실루엣과 워싱을 적용해 셋업 착용 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한다. 해당 제품은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여아 카테고리에서는 데님 오버롤과 드레스 등 브랜드 특유의 데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아이템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기능성 티셔츠 라인도 확대해 여름 시즌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리바이스키즈는 이번 시즌 검증된 실루엣과 신규 스타일을 바탕으로 차기 시즌 데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바이스키즈 관계자는 "데님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최신 핏과 다양한 스타일 변화를 더한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반응 좋은 스타일을 중심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헤리티지 라인을 발전시켜 데님 리더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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