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선택과 집중 나선다…"경영 쇄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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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선택과 집중 나선다…"경영 쇄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AP신문 2026-05-11 10:53:16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데브시스터즈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데브시스터즈

[AP신문 = 이상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수익성과 성장에 중점을 둔 경영 쇄신에 나선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요 임원진의 무보수 경영과 함께 신규 채용을 축소하고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데브시스터즈는 10일 ▲수익성·성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신기술 기반 고효율 업무 시스템 구축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한 재무 안정화 ▲조직 정예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및 지속성 회복을 핵심으로 한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먼저 대표이사 이하 핵심 경영진의 책임 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현재 경영진들은 상황의 무게를 중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다망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길현 대표와 이지훈, 김종흔 이사회 공동의장은 회사의 경영이 안정화되기까지 임금 전액에 대한 무보수 경영을 결정했다. 또 주요 임원들 역시 보수의 50%를 삭감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 직속의 비용 관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회사의 비용을 상시 점검 및 엄격하게 통제할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과 준비 중인 신작을 전면 재검토한다. 전체 프로젝트별로 수익적 기준을 재정의하고, 비용 및 운영 체계를 최적화하며 안정성과 효율을 도모한다.

회사의 핵심인 '쿠키런' IP의 확장 계획도 재설계한다. 핵심 작품들과 실질적인 성과에 중점을 두고 해당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회사의 실적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에 엄격한 사업적 잣대를 대며 투자 전략을 조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익이 예측되는 작품에 자원을 집중 투자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핵심 인재 중심의 초고효율 경량 조직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제외한 업무 전 영역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특히 회사 경량화를 위해 당분간 필수 직무 외 신규 채용을 일시적으로 동결하고, 충원 필요 조직 중심으로 내부 인력 전환배치를 적극 실시하며 조직 효율성 및 유연성을 높인다. 전사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5월 11일에 2026년도 1분기 실적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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