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대학 동기 홍석천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혜련은 "난 솔직히 말하면 '조롱잔치' 나오기 싫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용진이 콘텐츠 아니냐. 난 용진이 좋아한다"면서도 "분위기가 살벌하더라. 나오는 사람들이 신정환, 김장훈, 홍석천 이러니까 나는 몇 번을 고사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다 사귀었던 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혜련은 "사귈 뻔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홍석천은 내 대학 동기인데 그때는 여자를 좋아했다. XX를 좋아했다"고 밝히며 상대방의 실명까지 공개했다.
이용진이 "혜련 선배님 때문에 게이된 거 아니냐"고 장난치자 조혜련은 "나 때문은 아니다"라면서 "하여튼 홍석천이 XX하고 잘 안 됐다. 이후 연극하고 뭐 하다가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 최초로 공개 커밍아웃을 하며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 인식 변화를 이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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